보도자료

ESG 숏폼 영상 컨텐츠로 젊은 세대 위한 새로운 ‘ESG 디지털 캠페인’ 만든다 

ESG 전문기업 리브위드(대표 장준영)가 웹3 소셜미디어 직톡(대표 심범석)과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회 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기업과 사회의 동반성장을 추구하는 리브위드와 직톡이 함께 ESG 프로젝트 및 콘텐츠 개발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양 기관은 주로 숏폼을 이용하는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ESG 인식을 확산하고 다양한 ESG 관련 영상을 만들기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협력 분야로는 리브위드 프로그램 참여자를 위한 직톡(ZIKTALK) 플랫폼의 사용 확대, 직톡 사용자들에게 리브위드 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등 상호 ESG 연계 프로그램의 기획, 운영, 확산을 위한 네트워크 확대 등이 포함된다.

리브위드는 사회 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기업과 사회의 동반성장을 추구하는 ESG 전문기업이다. 기업, 정부기관, 비영리기관 등과 협력하여 ESG 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하고 있으며, 청년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담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새로운 사회적 미션을 발굴하고 사회적 가치를 널리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다..

직톡은 소셜 활동에 따라 보상을 받는 웹3 소셜미디어다. 영상 크리에이터뿐만 아니라 일반 사용자도 영상 시청에 대한 보상을 디지털 월렛(지갑)인 메타마스크 등을 통해 받을 수 있으며,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에서 약 120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심범석 직톡 대표는 "ESG 숏폼 콘텐츠는 국내외 MZ 세대가 선호하는 새로운 콘셉트의 ESG 디지털 캠페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최근 ESG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는 리브위드와 함께 국내 ESG 사례를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도 적극 알리는데 협력해 가겠다”고 말했다.

리브위드 장준영 대표는 "리브위드는 젊은 층이 중심이 되어 대한민국을 변화시키기 위해 다양한 ESG 캠페인과 콘텐츠를 생산·운영한다”면서 "리브위드의 사회적 가치 창출과 직톡에서 숏폼을 만들고 확산하는 기술이 더해져 나온 ESG 숏폼이라는 독특한 콘텐츠를 통해 누구나 쉽게 ESG를 접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배포일자 : 23.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