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주)리브위드, ㈜트리이트제주

Web3.0을 활용한 ESG 환경분야의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지속가능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ESG 전문기업인 “리브위드”가 ESG O2O플랫폼에서 나무심기 프로젝트로 탄소 절감과 인류의 지속가능한 삶을 모색하는 기업, 트리이트제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앞으로 △ ESG 솔루션 환경분야 발전을 위한 협력 △ ESG 활성화 및 협력 확대를 위한 네트워크 공유 △ 제반기술을 활용한 지역기반 ESG 온·오프라인 커뮤니티 구축을 위해 협력한다.

트리이트제주는 "나무가 탄소를 먹는다(Tree Eat Carbon)"를 캐치프레이즈로, 탄소 저감과 인류의 지속 가능한 삶을 목표로 하는 Web3.0기반 Global 나무심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관련 마케팅, 캠페인, 투자, 기술 개발을 진행 중에 있다.

리브위드는 누구나 참여하고 싶은 사회서비스를 만들어 10년 뒤 더 나아질 대한민국을 꿈꾸는 기업으로, 새로운 사회적 미션을 발굴하고 사회적 가치를 널리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현재 기업 및 기관의 ESG 활동을 기획하여 운영하고, 사회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한 청년인턴십을 꾸려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담은 프로젝트들을 진행하고 있다

장준영 리브위드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후위기와 환경에 필요한 ESG솔루션에 전문성을 더하고, 의미있는 프로젝트와 네트워크가 활성화되는 데에 함께 힘을 모을 수 있기를 기대하며, 리브위드도 더 많은 분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트리이트제주 이현석 대표는 “리브위드의 ESG 솔루션에 나무심기를 시작으로 환경분야 전반에 강력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일반인들의 참여를 확대하는 생활밀접형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하는데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배포일자 : 23.04.05